디지털 유산 가이드
고인 계정 정리 시작 전에 확인할 것
고인 계정을 정리하기 전에는 보관할 기록과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고, 해당 서비스의 신청자 조건을 확인하세요. 생전에 지정한 관리자나 접근 키가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정 삭제와 데이터 요청, 추모 계정 전환은 서로 다른 절차이므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유산의 범위부터 정하기
이 가이드에서 디지털 유산이란 사람이 남긴 온라인 계정과 그 안의 사진, 게시물, 문서 등 디지털 기록을 뜻합니다. 모든 기록이 같은 방식으로 가족에게 이전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계정 이용 권한과 일부 데이터의 제공 여부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서비스를 정리하려고 하기보다 중요한 기록이 있는 곳을 먼저 골라보세요. 남기려는 기록과 종료하려는 서비스를 구분하면 신청 목적을 정하기 쉽습니다.
삭제 요청 전에 확인하는 순서
- 고인이 이용하던 서비스 중 확인이 필요한 곳을 정합니다.
- 사진·문서 보관, 계정 삭제, 추모 공간 유지 중 원하는 결과를 정합니다.
- 생전에 지정한 유산 관리자나 관련 접근 키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회사별 안내에서 고인 계정에 해당하는 공식 절차를 찾습니다.
- 공식 고객센터에서 신청자 조건과 요청 가능한 기록, 삭제의 영향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서류의 종류는 서비스와 요청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준비서류 안내는 용도를 이해하는 데 활용하고 실제 제출 기준은 신청할 회사의 공식 페이지를 따르세요.
계정 로그인과 데이터 요청 구분하기
구글은 고인 계정의 폐쇄나 콘텐츠 제공 요청을 검토하지만 비밀번호 또는 로그인 세부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기록을 요청하는 일은 고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할 권한을 받는 일과 구분해야 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구글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애플은 고인의 계정에 대한 접근이나 삭제 요청을 안내하며 관련 법적 문서를 확인합니다. 생전 유산 관리자 설정과 접근 키 유무도 확인할 항목입니다. 애플 안내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식 링크를 확인하세요.
목적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기록을 보관하고 싶은지, 계정을 없애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두 목적이 함께 있다면 데이터 확보 가능 범위를 확인한 뒤 삭제의 영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삭제·추모 계정 비교 가이드에서 각 선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안내 시작하기에서 상황과 목적을 선택하면 회사별 절차로 이어집니다. 진행 상황은 이 기기에만 저장되며 계정 비밀번호나 증빙서류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와 확인할 페이지
애플과 구글 공식 페이지는 2026년 10월 26일에 열람했습니다. 이 날짜가 모든 서비스의 정책을 재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면 고인의 계정에 바로 로그인할 수 있나요?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 모든 서비스의 로그인 권한이 생긴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본인 계정의 이용 방법과 고인 계정의 공식 요청 절차를 구분하고 회사의 신청자 조건을 확인하세요.
사진이 필요한데 계정 삭제부터 요청해도 되나요?
보관할 기록이 있다면 먼저 데이터 요청 가능 범위와 삭제의 영향을 확인하세요. 필요한 기록을 확보할 방법을 확인한 다음 삭제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로그아웃에 증빙서류를 올려야 하나요?
아니요. 로그아웃은 계정 비밀번호나 증빙서류를 입력받지 않습니다. 실제 서류와 제출 경로는 해당 회사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확인 순서를 설명하는 일반 안내입니다. 글의 게시·수정일이 각 회사 정책의 재검증일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신청 전 회사별 공식 안내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